5월 18일
오늘 주일 예배에 함께 하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친교는 윤영창 집사님과 윤은주 집사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참여하셔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는 5월28일 윤은주 집사님과 세라 성도님이 먼저 한국에 가십니다. 아울러 다음 주일에는 송별식과 더불어 송별 기도가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위로와 기도를 부탁합니다.
새벽기도는 화~금 새벽5시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 교회에서 있습니다.
찬양팀 연습이 월요일 저녁5시30분 목사님 집에서 있습니다.
수요 찬양 예배가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있습니다.
권사님 모임은 6월5일 목요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명자 권사님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오인숙 사모님이 오늘 한국 방문을 위해 떠나셨습니다.
여행 중에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