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6 광야 길을 가는 인생이지만

광야 길을 가는 인생이지만

광야는 힘든 곳이다.

추위와 싸워야 하고 더위와 싸워야 하며 맹수들과 싸워야 한다.

광야는 생존과 싸워야 하는 험한 곳이다.

하나님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이끄셨다.

여기저기서 불평이 터져 나오고 불신앙의 소리 들이 끊이지를 않았다.

하지만 광야는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이 함께 하는 곳이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광야에서 맛본 기사와 이적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맹렬한 40년 훈련을 통하여 마침내 그들은 믿음으로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되었다.

광야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훈련장이다.

하늘의 만나를 날마다 내려주시며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놀라운 역사는 전무후무한 기적의 연속이었다.

불신앙의 사람들은 그곳이 심판의 땅이 되었지만

말씀에 순종해서 구리 뱀을 쳐다본 자가 살아났듯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보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사람은 누구나 광야의 길을 걷는다.

광야 길은 모든 삶이 버겁고 힘들다.

하지만 날마다의 훈련을 통해 한 걸음씩 주께로 가까이 가는 곳이기에 그 길은 은혜가 넘치는 곳이었다.

믿음이 없이는 위험한 광야를 지날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호가 있는 곳이기에 우리는 그분만을 믿고 따라가면 된다.

인생은 결코 좌절할 필요가 없다.

믿음만 있으면 거뜬히 살아 낼 수 있는 소망의 땅이 광야 같은 인생길이다.

광야는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임재 속에 보호가 있는 곳이다.

우리는 곧 가나안 땅에 이르게 될 것이기에 광야를 지나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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