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모든 인생에 주인이시다.
주는 나와 더불어 먹고 나는 주와 더불어 먹고사는 존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다.
주님은 내 안에 장막을 치길 원하신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에 목을 걸고 사는 사람이다.
사람의 설교에 목매지 않고 성경에 목매고 사는 인생은 영적 목마름이 없다.
말씀에 붙들린 자만이 말씀을 따라 살 수가 있다.
인생은 말씀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뜻을 아는 자가 된다.
링컨은 내 인생의 가장 큰 투자는 성경을 산 것이라고 했다.
성경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결코 그 눈을 성경에서 떼지를 않는다.
말씀이 가슴에 박힌 자는 말씀대로 살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그리시는 세상은 말씀이 통치하는 나라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약속이 있기에 소망을 따라가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아는 것에 그치면 성도가 아니다.
기꺼이 순종의 자리에 나갈 수 있어야 믿음의 사람이다.
어느 곳에 있든지 말씀이 작동하는 신실한 성도가 주님의 제자다.
어떤 형편에서도 여전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성도가 행복한 인생이다.
기어코 하나님의 뜻을 찾기까지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늦추면 안 된다.
주님은 자신에게 주신 한 생명도 결코 잃지 않으실 것이다.
-믿음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