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인생

믿음은 하나님과의 막혔던 담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허물어지고

하나님과 내가 성령으로 하나를 이루는 것이다.

신앙이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와 이끄심을 따라 사는지가 중요하다.

성도는 내 뜻과 의지가 아닌 성령이 주도하시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믿음의 사람은 성령에 민감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는 성급함은 좋지 않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나가도 늦지 않다.

성령이 인도하실 때 가장 빠른 길이다.

성령이 주도하는 삶을 살지 않고 내가 계획하는 대로 살면

그것이 하나님을 거스를 수도 있다.

영적인 세계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창조적 소수를 통하여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숫자에 있지 않고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다. 

오직 성령의 이끌리심을 받은 소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통치하려는

어리석고 무모한 도전에 불과하다.

믿음의 사람은 성령의 지시를 따라가면 된다.

모르면 성령께 묻고 지혜가 부족하면 구하면 된다.

믿음 생활이란 성령의 행전을 날마다 쓰는 것이다.

살아온 길 되돌아보면 성령께서 인도하지 않은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다.

사람이 걱정하고 수고해도 그것을 누리지 못함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오늘 내게 성령이 거하시는가?

성령의 강권 적인 역사를 따라 오늘도 나는 살고 있는가?

한순간도 성령의 임재 속을 벗어나면 넘어질 수밖에 없는 나를 깨달아야 한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믿음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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