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5 침묵의 시간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침묵의 시간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단은 감히 믿음으로 사는 자를 이길 수가 없다.

성도가 어떤 시험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

믿는 자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으로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성령께서 도우신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두려움은 믿음이 아닌 불신앙으로 살 때에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하나님은 문제 자체보다 그 문제 앞에 서있는 한 사람의 영혼을 주목하신다.

교회에 다닌 세월이 우리의 믿음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수많은 기도와 봉사가 우리를 구원하여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일하시며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다.

귀로 듣고 마음으로 믿고 삶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있다,

나를 믿으라 하신다.

응답이 늦어지는 것 같아도 절망하지 말라.

하나님은 정확한 시간에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부재를 느끼는 순간에도 오해하지 말라.

신자는 어떤 경우에도 혼자 있는 순간은 없다.

침묵의 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는 시간은 단 한 순간도 없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믿으라.

주님의 그 이름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이시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믿음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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